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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작성시 사람인, 잡코리아 등에서 작성한 이력서와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기본 이력서 중 어느 방식이 더 좋을까요?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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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4년제 2학년이며, 기계설계 복수전공을 준비 중입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같은 대기업이나 사기업에 취업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기기사 필기 시험 준비를 시작하려고 하고, 자동차 동아리와 모터 관련 연구실 참여 예정입니다. 지금 2학년 여름방학 기간인데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막막해서 글 올립니다ㅠ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ㅠ
안녕하세요. 저는 송변전 직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보니 “3학년 때는 이걸 해둘걸, 2학년 때는 저걸 해둘걸”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그래서 한전에 입사하게 되면 연차별로 어떤 준비가 중요한지 미리 알고 싶어,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선배님이 계시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저는 입사 후 제 전문성을 꾸준히 키우고 싶습니다. 채용설명회에서 한전이 직원들의 자기계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들었는데, 사내 교육 프로그램이나 파견 교육 같은 제도적 지원이 실제로 얼마나 활용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 신입 초기에는 모든 업무가 처음일 텐데, 선배님들께서는 어떻게 적응해 나가셨는지, 그리고 현장에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어떤 방식으로 자기계발을 하고 계신지 듣고 싶습니다. 추가로, 업무 외적으로 필요한 역량—예를 들면 운전 능력, 자차 필요 여부, 영어 능력 등—이 실제로 어느 정도 중요한지도 알고 싶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조언해주신다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cpa탈(1차탈) 후 부랴부랴 막학기 다니며 취준하고 있습니다. 금융업, 특히 증권사에 관심이 생겨 여러군데 지원했는데 인턴이 없어서 그런것인지 절대 서합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문과에 인턴도 없는지라 대기업 재무팀, 금공, 은행, 카드, 보험 전부 난사중이고 지금까지 25개정도 써서 10개정도 서합 됐습니다. 서합한곳은 그렇게 좋은곳들은 아닙니다. 아니면 시험이 매우어려운 금공입니다. 오픽 ih, 신분사, 투운사, 테셋1급, 학점 3.91 정량적인 스펙은 이정도입니다. 그리고 알바2번에 동아리2개 했습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이것입니다. 1. 증권사 다니는 친구가 cpa1차합은 증빙못한다고 너 오래 공부해서 면접에서 답할수 있지않냐고 그냥 자소서에 1차 합 했다고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되나요? 2. 제가 인턴이나 직무경험이 없어 금투협 교육원이나, 한국금융연수원 교육 들으려고하는데 기업입장에서 쳐주나요? 3. 문과도 부트캠프가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4년제 2학년이며, 기계설계 복수전공을 준비 중입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같은 대기업이나 사기업에 취업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기기사 필기 시험 준비를 시작하려고 하고, 자동차 동아리와 모터 관련 연구실 참여 예정입니다. 지금 2학년 여름방학 기간인데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막막해서 글 올립니다ㅠ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ㅠ
안녕하세요. 저는 송변전 직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보니 “3학년 때는 이걸 해둘걸, 2학년 때는 저걸 해둘걸”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그래서 한전에 입사하게 되면 연차별로 어떤 준비가 중요한지 미리 알고 싶어,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선배님이 계시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저는 입사 후 제 전문성을 꾸준히 키우고 싶습니다. 채용설명회에서 한전이 직원들의 자기계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들었는데, 사내 교육 프로그램이나 파견 교육 같은 제도적 지원이 실제로 얼마나 활용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 신입 초기에는 모든 업무가 처음일 텐데, 선배님들께서는 어떻게 적응해 나가셨는지, 그리고 현장에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어떤 방식으로 자기계발을 하고 계신지 듣고 싶습니다. 추가로, 업무 외적으로 필요한 역량—예를 들면 운전 능력, 자차 필요 여부, 영어 능력 등—이 실제로 어느 정도 중요한지도 알고 싶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조언해주신다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cpa탈(1차탈) 후 부랴부랴 막학기 다니며 취준하고 있습니다. 금융업, 특히 증권사에 관심이 생겨 여러군데 지원했는데 인턴이 없어서 그런것인지 절대 서합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문과에 인턴도 없는지라 대기업 재무팀, 금공, 은행, 카드, 보험 전부 난사중이고 지금까지 25개정도 써서 10개정도 서합 됐습니다. 서합한곳은 그렇게 좋은곳들은 아닙니다. 아니면 시험이 매우어려운 금공입니다. 오픽 ih, 신분사, 투운사, 테셋1급, 학점 3.91 정량적인 스펙은 이정도입니다. 그리고 알바2번에 동아리2개 했습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이것입니다. 1. 증권사 다니는 친구가 cpa1차합은 증빙못한다고 너 오래 공부해서 면접에서 답할수 있지않냐고 그냥 자소서에 1차 합 했다고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되나요? 2. 제가 인턴이나 직무경험이 없어 금투협 교육원이나, 한국금융연수원 교육 들으려고하는데 기업입장에서 쳐주나요? 3. 문과도 부트캠프가 도움이 될까요?
답변 5
제 생각에는 사람인이나 잡코리아 같은 구인구직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이력서 양식을 활용해서 작성하시는 것이 더 편리하고 좋은 선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통 채용 담당자들이 다수의 이력서를 검토해야 하는데, 이러한 표준화된 양식은 내용을 한눈에 파악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어서 선호되는 경향이 있거든요. 물론 인터넷에 떠도는 기본 이력서 양식도 크게 문제 될 것은 없지만, 해당 기업에서 이력서를 제출할 때 특정 양식을 요구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말씀드린 취업 사이트 양식이 좀 더 사용자 친화적이고, 일반적으로 필요한 항목들을 잘 갖추고 있어서 작성하기에 용이할 겁니다. 그리고 이런 사이트에서 이력서를 작성하면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나중에 다른 회사에 지원할 때도 수정해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양식을 사용하든 그 안에 들어가는 내용, 즉 본인의 경험과 역량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어필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단순히 양식만 채우는 것이 아니라, 지원하는 직무와 회사에 맞춰서 본인의 강점을 부각시키고, 읽는 사람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체적인 내용 위주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용 공고를 꼼꼼히 확인하셔서 요구하는 정보들을 빠짐없이 기재하고, 혹시 특정 양식 사용을 필수로 명시하고 있다면 그에 따라야 하는 점도 잊지 마시고요.
